루이빌에 들려서 나들이를 하다가 조금 허기가 져서 Vietnam Kitchen에 방문했다. 사전에 맛집인지 아닌지 찾아보고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일하고 놀고 먹고 자기만 하고 맛집 검색을 게을리했다. 흑흑흑. 그저 제발 맛집이기만을 바랄 뿐.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식당은 전형적인 동남아 식당의 모습이다. 식당에서 먹고 싶었지만 이후 일정이 있어서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고 밖에서 먹었다. 일정이 바쁘면 어쩔 수 없지. 식당 내부에서 수제 꽃을 판다. 수제이니 당연히 생화는 아니고 요리조리 기교를 부려 만든 꽃이다. 꽃을 만든 솜씨가 상당해서 굉장히 예뻤다. 나도 이런 황금손을 가지고 싶지만 태어날 때부터 똥손이어서 뭘 만들지 못하네. 똥손은 이래서 슬프다. 메뉴. 배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