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12 31

[광주] 가마솥국밥 - 고기와 호박이 가득한 애호박찌개

올해 마지막 먹거리 포스팅은 광주광역시 출장을 갔을 때 먹은 애호박 찌개를 올리려고 한다. 올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내년에는 좋은 일만 한가득 했으면 좋겠다. 출장을 마친 후 도란도란 송정길이란 곳에 갔다. 이곳에 맛집이 많다고 한다. 도란도란 송절길에 들어가니 상당히 많은 식당이 있다. 광주광역시를 잘 모르지만 이곳이 먹거리 골목 중 한 곳인 것 같다. 그런데 차는 많은데 돌아다니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가마솥국밥이다. 원래는 도란도란 송정길에 방문할 일정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간 곳은 아니고 길거리를 걷다가 적당한 곳인 것 같아서 들어갔다. 가게 내부는 전형적인 동네 식당의 모습이다. 좀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지만 혼자 밥과 술을 즐기는 고객도 있었고, 다른 쪽..

식도락 - 호남 2025.12.31

[회현] 콘피에르 - 고급스럽고 합리적인 파인 다이닝

짝꿍 생일을 맞이하여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짝꿍에게 무엇이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파인 다이닝에 가자고 한다. 그렇다면 가야지. 그래서 어디를 갈까 했는데 예전에 눈 여겨 보았던 콘피에르에 다녀오기로 했다. 콘피에르는 서울역에서 쉽게 갈 수 있는데 대중교통이나 자차로 이동하기에 편리해서 접근성도 뛰어나다.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제법 많은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우리는 바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예전에 파인 다이닝이 보편화 되어 이제 20대 초반부터 60대가 넘는 중후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찾고 있다.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요리가 만드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지. 주방 스태프는..

식도락 - 강북 2025.12.30

[삼각지] 삼각지국밥 - 시원하고 칼칼한 경상도식 육개장

계속해서 이어지는 삼각지 먹거리 포스팅. 이번에 올릴 곳은 지난 번에 올렸던 삼각지 국밥이다. 해장을 하기 위해서 한 번 더 방문을 했다. 이번에 깜빡하고 대문 사진을 찍지 않아서 지난 번에 올렸던 것을 재탕한다. 2025.11.24 - [식도락 - 강북] - [삼각지] 삼각지국밥 -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달개장 [삼각지] 삼각지국밥 -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달개장이번에 올릴 곳은 삼각지역에서 깊고 진한 맛의 국밥을 팔고 있는 삼각지 국밥이다. 점심 시간에는 언제나 긴 대기 줄이 생긴다고 한다.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등도 많이 방문해서 그 인기가 점damgu.tistory.com 지난 번과 비슷한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커플로 보이는 고객과 혼자 방문한 고객이 있었다. 맛있는 음식은 혼자 먹어도 맛있..

식도락 - 강북 2025.12.29

[삼각지] 카지츠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이자카야

눈이 많이 오는 어느 날, 저녁에 삼각지에서 미팅이 잡혔다. 미팅을 마친 후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가볍게 저녁을 해결하고 2차로 들린 이자카야 카즈치. 제법 오래된 곳인데 꾸준히 영업을 잘 하고 있는 곳이다. 매장은 그리 넓지 않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반 정도 좌석이 차있었다. 단체로 오는 고객도 있는 것처럼 보였고 혼자 술을 즐기는 고객도 있었다. 혼술의 매력은 놓칠 수 없지. 메뉴. 이자카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꼬치, 오뎅탕, 오코노미야끼와 생선 구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이 작기 때문에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2번 세트를 주문했다. 오리온 생맥주를 팔고 있길래 오리온 생맥주를 주문했다. 오리온 맥주는 일본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맥주다. 예전에는 우..

식도락 - 강북 2025.12.28

[삼각지] 용산막창 - 파가 들어있는 고소한 돼지막창

다음 달이면 사무실을 다른 쪽으로 옮긴다. 사무실을 옮기기 전까지 삼각지 먹거리 포스팅을 부지런히 올려야지. 이번에 올릴 곳은 대파가 들어있는 막창을 파는 곳으로 유명한 용산막창. 오래전부터 대파 막창을 듣곤 했는데 막상 먹을 일이 없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학군단 동기 녀석과 함께 방문했지. 깔끔한 매장 내부. 학군단 동기 녀석이 반차를 내고 와서 상당히 이른 시간에 만났다. 이른 시간에 만나면 빠르게 마시고 빠르게 집에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 매장 바깥에서 대파 막창을 초벌하고 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상당한 양의 대파 막창을 초벌하고 있었다. 초벌을 하면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 메뉴. 용산막창의 시그니처 메뉴인 대파 막창과 더불어 일반 막창 소막창, 삼겹살, 항정살과 껍데..

식도락 - 강북 2025.12.27

[삼각지] 정아네 - 매일 바뀌는 반찬이 있는 백반 맛집

비가 추적추적 오던 어느 날, 맛있는 백반이 먹고 싶어졌다. 삼각지에는 맛있는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다. 그중에 어딜 갈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지난 번에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정아네로 발걸음을 옮겼다. 2025.11.24 - [식도락 - 강북] - [삼각지] 정아네 - 정이 느껴지는 포근하고 푸짐한 점심 백반 [삼각지] 정아네 - 정이 느껴지는 포근하고 푸짐한 점심 백반길고도 길었던 중국 출장 포스팅이 끝났다. 이제 다시 우리나라 먹거리를 올려야지. 출장 복귀 후 삼각지에서 미팅이 잡혔다. 오전에 미팅을 하니 어느덧 점심 시간이 되었다. 미팅을 보람차게damgu.tistory.com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하면 이렇게 조용하고 한가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11시를..

식도락 - 강북 2025.12.26

[삼각지] 재호야 - 정성 가득한 반찬과 다양한 한식 요리

계속해서 이어지는 삼각지 먹거리 포스팅. 이번에 올릴 곳은 점심에는 백반을, 저녁에는 고기를 파는 재호야다. 삼각지는 진아네, 정아네와 재호야처럼 사람 이름으로 가게 이름을 정한 곳이 종종 있다. 상호야 중요하지 않고 맛만 있으면 되는 거지 뭐. 내부는 전형적인 고깃집의 모습이다. 우리는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저녁 시간에 가보니 제법 많은 고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봤다. 메뉴. 점심 식사로 돌솥 비빔밥, 볶음밥, 갈비탕, 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볶음, 비빔밥과 황태구이를 판매하고 있고 저녁에는 돼지고기와 갈비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제육 돌솥 비빔밥을 주문했다. 깔끔한 반찬. 호박 조림, 청경채 볶음, 숙주 나물, 어묵과 김치가 나온다. 반찬은 전부 가게에서 만든다고 한다. 김치 맛이 상당히 좋..

식도락 - 강북 2025.12.25

[삼각지] 옛집국수 - 멸치 맛이 가득한 칼국수

이른 오전에 삼각지에서 미팅이 잡혔다. 미팅을 가기 전에 든든히 밥을 먹고 가야 힘내서 잘 진행할 수 있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하다가 새벽부터 영업을 하는 옛집국수에 찾아가기로 했다. 이곳도 예전부터 다니던 곳인데 가끔 그 맛이 그리워서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내부는 전형적인 동네 가게의 모습이다. 거의 테이블로 이뤄졌지만 이제는 많이 없어진 좌식 테이블도 몇 개 있다. 이런 국수 집에는 좌식 테이블이 있어도 괜찮지. 메뉴. 계절 메뉴로 콩국수가 있고 상시 메뉴로는 비빔국수, 온국수, 칼국수, 김밥, 수제비와 떡만둣국이 있다. 난 수제비를 주문했고 함께 간 일행은 수제비를 주문했다. 이것만 먹으면 뭔가 좀 아쉬울 거 같으니 김밥도 한 줄 주문했지. 주문을 하면 바로 국수를 삶고 수제..

식도락 - 강북 2025.12.24

[삼각지] 용돼지 - 풍미 가득한 돼지고기 축제

삼각지에는 점심, 저녁 가릴 것 없이 맛있는 것들을 잔뜩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참 많다. 점심의 경우 백반이나 국밥을 먹으면 되고 저녁에는 고기나 해산물을 먹으면 된다. 이번에 올릴 곳은 풍미 가득한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먹을 수 있는 용돼지.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최대한 빠르게 방문했다. 매장이 열리자마자 방문해서 우리가 첫 개시 고객이었다. 이럴 때는 우리가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넓은 자리를 앉고 싶었으나 저녁에 단체 고객이 올 수도 있어서 4인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역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뛰어난 멋진 나. 산타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메뉴. 돼지고기는 삼겹살, 목살과 항정살을 판매하고 있고 사이드 메뉴로 성게알+감태, 시래기 된장술밥, 된장술국, 치즈 계란찜, 쟁반막국수,..

식도락 - 강북 2025.12.23

[용문] 용문해장국 - 안성재 셰프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해장국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국밥이 계속 생각난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용문해장국에 가서 해장국 한 그릇 먹기로 했다. 용문해장국은 흑백요리사에 나오는 안성재 셰프의 단골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용문해장국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는데 오전반에는 해장국 단일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메뉴 고민을 할 필요 없는 장점이 있지. 오전 일찍 도착했음에도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단일 메뉴인 해장국. 용문해장국의 해장국에는 소뼈, 우거지와 선지가 들어간다.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주문을 하면 굉장히 빠르게 나오는 편이다.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와 고추. 고추가 매워 보여서 따로 먹지 않았고 깍두기만 먹었다. 깍두기는 적..

식도락 - 강북 2025.12.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