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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별미곱창 - 깊고 진한 맛이 인상적인 모둠 곱창과 친절한 서비스

잠실에서 일정을 잘 소화한 후 방이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하루를 보람차게 지냈으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당연히 고기를 먹어야지. 그래서 어떤 고기를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곱창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룰루랄라 찾아간 별미곱창. 방이동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도착을 했을 때는 고객들이 많이 없었는데, 퇴근 시간이 지나자 금방 만석이 되었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 평일날 만석이 되다니. 불경기여도 장사가 잘 되는 곳은 항상 잘 되는 것 같다. 모둠 곱창을 비롯해서 소곱창, 막창, 특양, 대창과 볶음밥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당연히 모둠 곱창을 주문하고 후식으로 볶음밥을 먹기로 했지. 소 기름에 볶은 볶음밥은 체중 관리에 참으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럴 때 ..

[잠실] 을밀대 - 언제나 변함 없는 맛

점심, 저녁 모두 송파구에서 일정이 잡힌 날이었다. 그렇다면 맛있는 것을 먹어야지. 저녁에는 당연히 고기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점심은 간단히 먹기로 했다. 그렇게 일행과 함께 찾아간 을밀대.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잠실에 있는 곳은 분점이고, 본점은 마포구에 있다. 본점에 비해 제법 넓기 때문에 많은 수의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냉면의 경우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웨이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지. 고객이 최대한 없고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을밀대는 봉평 농협에서 메밀을 구매하고, 우리나라 한우만 사용한다고 한다. 한우는 맛있지. 난 소고기보다 육향이 강한 양고기나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지만 가끔 먹을 때는 참 맛있게 먹는다. 메뉴.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수육, 홍..

식도락 - 강남 2026.07.11

[삼각지] 주상 -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한식 주점

오랜만에 삼각지에서 만남이 잡혔다. 삼각지에는 맛집이 많아서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지. 업무를 빠르게 마친 후 조금 이르게 도착을 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정갈한 퓨전 한식 요리를 제공하는 주상. 상호가 참 마음에 든다. 다양한 회, 전, 구이, 전골, 튀김과 짐 등 다양한 요리를 갖추고 있다. 정통 한식은 아니고 한식에서 살짝 변형을 한 퓨전 한식이다. 요새는 또 이런 것들이 인기가 많지. 매장 내부도 예쁘게 잘 꾸몄다. 이런 분위기라면 술이 술술 들어가기 마련이지. 하지만 다음 날 일정도 있고 그러니 술은 적당히 마시고 안주를 많이 먹기로 했다. 역시 현명한 나. 한식 요리에 고기가 빠질 수 없지. 그래서 보쌈을 주문했다. 보쌈, 배추, 쌈장, 김치, 무말랭이, 마늘과 고추가 나온다. 보쌈은 가브리..

식도락 - 강북 2026.07.10

[중계] 삼거리 식당 - 백반도 맛있는 한식 요리 전문점

짝꿍이 갈치 구이가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남대문에 가서 맛있는 갈치를 먹을까 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냥 지난 번에 방문했던 삼거리 식당에서 갈치 구이를 먹기로 했다. 메뉴에 갈치 구이가 있었던 것이 기억났기 때문이다. 2026.06.08 - [식도락 - 강북] - [중계] 삼거리 식당 -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는 곳 [중계] 삼거리 식당 -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는 곳짝꿍이 술 안주로도 좋고 밥으로 먹어도 좋은 식당이 있다는 곳을 찾았다. 그렇다면 짝꿍 손을 잡고 룰루랄라 다녀오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퇴근 후에 짝꿍과 함께 찾아간 삼거리 식당. 지금은damgu.tistory.com얼마 전에 다녀왔기 때문에 메뉴는 그대로다. 난 갈치보다 냉삼을 더 먹고 싶었지만, 짝꿍이 먹자고 한 갈치 구이를 ..

식도락 - 강북 2026.07.09

[고양] 춘리 마라탕 - 제법 괜찮은 마라탕 프랜차이즈

어쩌다 보니 계속해서 고양시 먹거리 포스팅을 올린다. 이번에 올릴 곳은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1층에 있는 춘리 마라탕. 이 빌딩은 공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카페나 식당이 자주 없어지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식당이 생겨서 가봤다. 매장은 여느 마라탕 가게와 별 다를 것이 없다. 요새 마라탕의 경우 90% 이상이 프랜차이즈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볼 수는 없다.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소고기와 양고기 가격을 마라탕 가격과 동일하게 받는다고 한다. 밥과 탄산 음료도 무료로 제공이 된다고 한다. 오, 오길 잘 했구나. 다양한 채소, 두부, 어묵, 면, 연근과 고기가 있다. 고기 사진이 잘 나와 있지 않은데 고기는 소고기와 양고기 두 종류다. 난 양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양고기만 양껏 ..

식도락 - 경기 2026.07.08

[고양] 이치야마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이자카야

양고기를 맛있게 먹은 후 가볍게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탄현동은 내가 잘 모르는 곳이기 때문에 친구 녀석이 추천한 이자카야를 가기로 했지. 그렇게 찾아간 이치야마. 다양한 버번, 사케와 일본 소주가 바 테이블에 빼곡하게 올려져있다. 1차에 소주를 마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술을 즐겼겠지만, 적당히 술을 마셨기 때문에 주종은 맥주로 골랐다. 바 테이블이 아닌 일반 테이블은 자리가 많지 않은데 대부분 예약석이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예약 고객들이 들어와서 테이블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나름 장사가 잘 되는 곳인 것 같다. 맥주 500cc를 주문했다. 주문하니 양념 단무지가 기본 안주로 나온다. 단무지에 참기름을 뿌리고 파와 깨 등을 넣어 버무렸다. 소소하지만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다. 서비스로 참..

식도락 - 경기 2026.07.07

[고양] 진1926 - 준수한 양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사회 나와서 알게 된 친구 녀석과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다. 그래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하다가 녀석이 양고기를 먹자고 한다. 양고기는 참으로 올바르고 바람직한 고기가 아닐 수 없지. 그래서 찾아간 진1926. 프랜차이즈인데 상당히 퀄리티 좋은 양고기를 판매하는 곳이다. 깔끔한 매장 내부 모습. 바 형식 자리와 테이블이 함께 있다. 우리는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진1926은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난 고기 굽는 것을 참 좋아하지만, 이런 곳에서는 구워주는 고기를 즐기는 편이지. 매운 양념 가루, 무, 고추, 양배추, 묵은 김치와 숙주 볶음이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숙주볶음은 리필할 때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한다.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숙주볶음...

식도락 - 경기 2026.07.06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22

오랜만에 짝꿍과 함께 피자를 먹었다. 피자는 역시 파파존스지. 파파존스에 크로아상 크러스트라는 새로운 거싱 생겨서 한 번 주문해봤다. 피자는 더블 치즈 버거를 골랐지. 느끼하기 짝이 없는 피자이지만, 가끔 먹을 때는 참으로 맛있다. 크로아상 크러스트는 굉장히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게 피자와 만나니 일반 치즈 크러스트에 비해 장점은 딱히 없는 것 같다. 한 번 경험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는 일반 크러스트나 치즈 크러스트로 주문을 해서 먹어야지. 점심은 거의 대부분 구내식당을 통해 해결한다. 제육볶음, 어묵, 어쩌고 볶음밥, 시금치 된장 무침, 파전, 오징어 볶음, 떡갈비, 샐러드와 순두부. 시금치 된장 무침이 내 입에 굉장히 짜서 하나 먹고 다 남겼다. 일을 마친 후 집에 오니 갑자기 엄청 배가..

[역촌] 곽대리 - 매콤하게 맛있는 직화 닭발

짝꿍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족발, 곱창과 닭발 등을 먹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먹을 때는 짝꿍과 함께 먹지 못하고 지인들과 먹는 편이지. 오랜만에 닭발을 먹자고 한 지인이 있어서 찾아간 역촌동 곽대리. 처음 방문하는 곳인데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매장 안에 고객들이 제법 많은 것을 보고 조금 안심이 되었다. 최대한 고객이 없는 쪽을 사진 찍었다. 두 테이블이 남아 있었는데 우리가 자리를 차지하니 이 곳만 남았네. 매장 내부는 그냥 여느 실내 포장 마차와 별 다를 것 없는 모습이다. 닭발의 효능이 적혀 있다. 대체 닭발이 이렇게 효능이 있을까 싶지만 맛이 좋으니 그러려니 한다. 쫄깃한 닭발은 참 맛있지. 닭발은 기본적으로 냄새가 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관리와 양념의 맛이 중요하다...

식도락 - 강북 2026.07.04

[태릉] 제일콩집 - 고소한 콩국수와 감자전

날이 많이 더워졌다. 그래서 콩국수를 먹으로 진주집을 갈까 했는데 짝꿍이 태릉에 있는 제일콩집에 가자고 한다. 제일콩집 역시 진주집만큼 맛있는 콩국수를 판매하는 곳이니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 아닐 수 없지. 그래서 짝꿍 손을 잡고 룰루랄라 찾아간 제일콩집. 역시 여름이 되니 긴 대기 줄이 생긴다. 난 웨이팅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짝꿍을 위해서라면 웨이팅을 할 수 있지. 2023.07.19 - [식도락 - 강북] - [태릉입구] 제일콩집 - 맛있는 콩국수와 감자전 [태릉입구] 제일콩집 - 맛있는 콩국수와 감자전비가 오던 어느 날, 짝꿍과 함께 밖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초밥을 먹을까, 콩국수를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콩국수로 결정을 했다. 나와 짝꿍은 시청역 부근에 있는 진주회관 콩국수를 가damgu...

식도락 - 강북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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