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페낭 먹거리 포스팅. 미팅을 마치니 5시가 살짝 넘었다. 페낭과 한국은 1시간 차이가 나는데, 그럼 한국 시간으로는 6시이니 슬슬 배가 고파질 시간이었다. 그래서 펍에 가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어디가 괜찮을까 검색을 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파는 좋은 곳을 발견했다. 그래서 룰루랄라 신나게 발걸음을 옮겼다. 넓고 쾌적한 홀로 구성된 그레이비 베이비. 외국이기 때문에 당연히 외국인 비중이 높다. 한국인은 우리를 제외하곤 없었다. 토스트, 피자, 버거, 나초, 후라이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파는 곳이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곳을 페낭에서 오게 되다니. 기쁜 마음으로 신중히 메뉴를 정독했고 피자, 나초와 후라이를 주문하기로 했다. 피자는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