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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바다약방 - 다양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

어쩌다 보니 연남동에 자주 방문을 해서 앞으로 연남동 먹거리 포스팅을 좀 해야겠다. 이번에 올릴 곳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파는 바다약방. "밀려오는 맛의 파도"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해 그런지 처음에는 고객들이 없다가 나중에는 훅 밀려 들어오더라. 만석인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누가 누군지 모르는 연예인 싸인이 매장 안에 제법 많이 붙어 있었다.주문은 테이블에 부착된 티오더를 통해서 가능하다. 다양한 회, 해산물 요리와 더불어 매운알 곤이 볶음과 파스타 등도 있다. 굳이 이런 곳에서 파스타를 먹지 않아도 되니, 함께 간 지인들이 먹고 싶은 것들로 주문을 하기로 했다.기본으로 나오는 반찬과 김. 블로그를 좀 찾아보니 나오는 반찬은 항상 바뀌는 거..

식도락 - 강북 2026.09.06

[대전] 공주칼국수 - 칼칼하고 맛있는 두부 두루치기

대전으로 출장을 또 다녀왔다. 이제 대전 출장은 굉장히 익숙하 반가운 일이다. 일정을 다 마친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공주 칼국수. 대전의 명물인 두부 두루치기와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대전의 명물인데 왜 상호에 공주가 들어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굉장히 매운 얼큰이 칼국수와 두부 두루치기가 메인이라고 한다. 상호에 쭈꾸미 구이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쭈꾸미 구이도 제법 잘 하나보다.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한 테이블이 회전이 된 거 같았다. 슬쩍 보니 다들 칼국수와 두부 두루치기를 먹는 것 같았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고객들의 평균 연령대가 좀 높았다. 이런 곳에 오면 우린 젊은이. 후후후.메뉴. 칼국수는 얼큰 칼국수와 순한 칼국수를 판매하고 있고, 주꾸미 볶음, 쭈삼 불고기, 두부 두루치기,..

식도락 - 충청 2026.09.05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27

사무실이 있는 건물 구내 식당에서 먹은 급식. 동그랑땡, 칠리 탕수육, 꽈리고추 멸치 볶음, 어쩌고 나물, 간장 제육, 김치 볶음밥, 마두부와 바지락 미역국. 1년 가까이 구내 식당을 다니다 보니 이제 메뉴만 봐도 맛이 예상이 된다.미팅 가서 선물 받은 부창제과 호두 과자. 부창제과라는 곳을 몰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제법 유명한 곳이었다. 호두 과자가 달지 않고 맛이 좋았다. 이런 호두 과자는 사이즈가 작아도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맛이 좋다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고 살이 찌는 위험이 있다. 그래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4개만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지.집 근처 중국집에서 포장해서 먹은 쟁반짜장. 이 집 짜장은 참 맛이 없는데, 내가 좋아하는 쟁반짜장이 나와서 한 번 주문해서 먹어봤다. ..

[용산] 비요리 - 다양한 요리가 있는 이자카야

지인들과 하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는데 아직도 해가 떠있다. 이게 여름의 장점이라 할 수 있지. 그래서 그냥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근처 이자카야에서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고 헤어지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비요리. 용리단길은 예전에 참 황폐했는데, 이제는 서울에서 뜨겁게 뜨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어릴 때 알박기를 했어야 했는데.이 이른 시간부터 이렇게 고객들이 많다니. 다들 돈을 잘 벌거나 시간이 많나보다. 나도 어서 로또 1등 당첨이 되어 시간과 돈 모두 여유롭게 지내고 싶구나.여러 메뉴가 있는데 사진 찍기 귀찮아서 나갈 때 사진 한 장 찍었다. 모둠 꼬치와 튀김류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고, 하이볼, 츄하이, 생맥주와 소주도 판매하고 있다.츄하이와 소주. 츄하이는 하이볼과 결이 좀 다른..

식도락 - 강북 2026.09.03

[용산] 하버 - 용리단길의 떠오르는 모던 레스토랑

1년에 몇 번 만나지 않는 지인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참으로 반갑기 그지 없는 모임이니 꼭 참석을 해야지. 다들 나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거나 하루 벌어 몇 주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른 시간으로 약속을 잡았다. 그렇게 일찍 사무실에서 나와 룰루랄라 찾아간 하버. 최근 용리단길에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분명 이른 시간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실내는 이미 만석이었다. 다들 돈이 많거나, 시간이 많거나 아니면 우리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거나 하루 벌어 몇 주 먹고 사는 사람들 같다. 이런 곳에 방문하면 이제 우리는 늙은이가 된다. 하지만 늙어도 즐길 것은 즐겨야지.상호와 잘 어울리는 소품을 데코레이션한 것이 참 예뻐서 사진 한 장 찍었다. 나 어릴 때는 이런 범선을 레..

식도락 - 강북 2026.09.02

[새절] 옛날아우내순대 - 깊고 진한 맛의 내장탕과 편육

길고 길었던 은평구 먹거리 마지막 포스팅이다. 이번에 올릴 곳은 예전에 한 번 올렸던 기억이 있는 새절역 근처의 옛날 아우내 순대. 랜차이즈인데 나름 깊고 진한 순댓국을 파는 곳으로써, 전국 각지에 지점이 있는 곳이다.2023.06.21 - [식도락 - 강북] - [새절] 옛날아우내순대 - 수준 높은 순댓국과 편육 [새절] 옛날아우내순대 - 수준 높은 순댓국과 편육응암에서 미팅을 한 후 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저녁 먹을 시간이 한참 지났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집에 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가기로 결정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damgu.tistory.com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예전 포스팅과 비교해보건데 매장은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 10대로 보이는 어린 고객부터 60대 이상의..

식도락 - 강북 2026.09.01

[역촌] 더바른정국밥 - 푸짐한 모둠 국밥 정식

계속해서 이어지는 은평구 먹거리 포스팅. 요새 일이 바빠서 외식을 할 틈이 없다. 일이 바쁜 것은 좋지만, 예전에 비해 경기가 좋지 않아서 일감이 줄어 걱정이다. 이렇게 걱정이 될 때는 맛있는 것을 먹고 힘내서 다시 열심히 일을 해야지. 이번에 올릴 곳은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더바른정국밥. 순댓국을 비롯해서 다양한 국밥을 판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다.매장은 그리 넓지 않다. 5테이블 정도 있고, 혼밥을 할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 되어 있다. 아무래도 홀 판매보다 배달 판매가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저녁 식사 시간 전에 방문을 했는데 이미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있는 팀이 있었다. 이런 팀이 있으면 괜히 안심이 되기 마련이지.반찬. 고추, 양파, 깍두기와 쌈장이 나온다. 쌈장에 뭔가를 가미했는지..

식도락 - 강북 2026.08.31

[역촌] 운남덮밥 - 중국 향기가 제대로 풍기는 덮밥과 만두

난 중국 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중국 출장을 갈 때마다 맛있는 것을 잔뜩 먹을 수 있어 참 행복하지. 오랜만에 정통 중국 요리를 먹고 싶어서 운남덮밥. 몇 년 전에 한 번 가봤는데 그 맛이 인상 깊어서 기회가 있을 때 빠르게 다녀왔다. 이런 기회를 놓치게 되면 또 언제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2024.10.01 - [식도락 - 강북] - [역촌] 운남덮밥 - 중국 본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역촌] 운남덮밥 - 중국 본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예전 중식 요리는 북경 요리가 많았는데, 이제는 북경 외에 사천, 운남, 상해와 남경 요리 등도 많이 보이고 있다. 아마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가게를 여는 것 같다. 흔히 중국 4대 지역 요damgu.tistory.com매장은 그리 크..

식도락 - 강북 2026.08.30

[연신내] 박만배아리랑보쌈 - 보쌈과 쟁반국수

어쩌다 보니 은평구 먹거리 포스팅을 계속 올리게 된다. 내일도, 모레도 또 은평구 먹거리 포스팅이지. 이번에 올릴 곳은 보쌈으로 유명한 박만배아리랑보쌈. 서울에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전국구 프랜차이즈가 된 곳이다. 개인적으 보쌈은 가성비가 좋지 않아 밖에서 잘 먹지 않는데, 이번에는 거래처와 미팅 후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을 했다.보쌈을 주문하면 꽃게 바지락 칼국수나 쟁반국수를 서비스로 준다고 한다. 요새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족발, 보쌈집이 많이 늘었다. 술 안주로 하기에는 칼국수가 더 좋지만 날이 덥기 때문에 우리는 쟁반국수를 먹기로 했지.38년 전통 서울 3대 보쌈 맛집이라고 하는데 나머지 두 곳은 어딘지 모르겠다. 20여년 전부터 서울 X대 맛집, 전국 X대 맛집이라는 곳이 많이 생겼는데, ..

식도락 - 강북 2026.08.29

[역촌] 우담옥 - 눅진하고 깊은 맛이 인상적인 내장탕

구산동에서 미팅을 마치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었다. 집에 가서 요리를 해서 먹을까 하다가, 갑자기 귀찮아져서 근처의 적당한 식당을 찾아 가기로 했다. 네이버로 이곳저곳을 훑어보니 최근에 생긴 것 같은 가게를 발견했다. 그렇다면 한 번 가봐야지. 그렇게 찾아간 우담옥. 양평식 해장국을 표방하는 해장국 전문점이라고 한다.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고객은 그리 많지 않았다. 다들 해장국에 소주 한 잔 기울이는 모습이 참 부러웠다. 나도 소주 한 잔 할까 했지만 그럼 괜한 대리 운전 비용만 발생할 거 같아서 술은 마시지 않았지. 역시 알코올 절제를 잘 하는 멋진 나.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밥과 선지를 무료 리필을 해준다고 한다. 이런 소소한 서비스는 참 좋지.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식도락 - 강북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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