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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납대울집 - 중계본동 최고의 돼지고기집

오랜만에 짝꿍과 고기를 먹기로 했다. 짝꿍은 소고기를 좋아하고, 난 돼지고와 양고기를 좋아한다. 이날은 짝꿍이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좋다고 해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지. 그렇게 찾아간 납대울집. 중계본동에서 얼마 있지 않은 소중한 고깃집이다.개시 고객이겠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보다 먼저 온 고객들이 두 팀 정도 있었다. 다들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구나.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는지 중앙의 테이블은 전부 예약석이었다.삼겹살, 모둠, 항정살, 갈매기살과 가브리살을 판매하고 있고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찜, 냉면, 볶음밥과 술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삼겹살 2인분과 함께 된장찌개, 계란찜을 주문했다. 이번에는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볶음밥을 먹지 않기로 했다.언제 봐..

[역촌] 일품양평해장국 - 푸짐하고 고소한 순댓국

사무실이 향동에 있어서 그런지 점심 시간에 구내식당이 아닌 곳에서 밥을 먹고 싶을 때면 은평구에 자주 간다. 구내식당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던 어느 날, 따뜻한 국밥이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찾아간 일품 양평 해장국 응암역점.매창은 차분한 톤으로 되어 있다.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본부에서 인테리어를 해줬겠지. 다른 지점은 가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 없었다. 점심부터 국밥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고객들이 좀 보였는데, 참 부러웠다.메뉴. 양평 해장국, 순댓국, 뼈해장국, 내장탕, 삼계탕과 육개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보통 내장탕을 파는 곳이 있으면, 내장탕을 주문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새우젓, 깍두기와 열무 김치가 반찬으로 나온다. 난 순대나 순댓국은 소금으로 간을 하는 ..

식도락 - 강북 2026.09.21

[전주] 현대옥 - 이제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 국밥 집

오랜만에 전주 출장을 다녀왔다. 1박 2일로 출장을 갔으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당일치기 출장이었다. 일정을 잘 마친 후 전주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올라가기로 했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볍게 콩나물 국밥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현대옥. 전주에서 시작했는데, 이제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곳이다.2026.01.20 - [식도락 - 호남] - [익산] 전주현대옥 - 이제는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국밥 맛집 [익산] 전주현대옥 - 이제는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국밥 맛집계속해서 이어지는 익산 먹거리 포스팅. 제법 오래 익산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올릴 것들이 많다. 꾸준히 올려서 쌓여 있는 것들을 빠르게 해치워야지. 그래도 열심히 올려서 이..

식도락 - 호남 2026.09.20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28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먹은 급식. 볶음밥, 간장 불고기, 동그랑땡, 어쩌 유린기, 순대 볶음, 어묵, 콘 샐러드와 미역국. 미역국에 조개가 들었는데, 시원한 맛이 참 좋았다.닭강정. 평소 사는 곳에 사지 않고 다른 곳에서 샀는데 이게 닭강정인지, 양념치킨인지 헷갈리는 맛이었다. 닭강정은 양념을 볶듯이 묻혀야 하는데, 이건 거의 양념을 뿌리는 수준으로 넣었다. 맛은 좋았지만 살짝 아쉬웠네.명동에서 먹은 삼겹살과 목살.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고기가 구워지고 있는 모습만 사진으로 남겼다. 삼겹살, 목살 모두 육즙이 충만하고 육향이 진해서 참 맛있었다. 여기는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었는데 그래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 난 고기 굽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게 직원이나 주인이 구워주는 고..

[역촌] 바우네나주곰탕 - 고소하고 풍미 깊은 내장탕

사무실에서 일을 보다가 운남덮밥에서 밥을 먹을까 잠시 고민을 했다. 사무실이 있는 빌딩 구내식당 밥은 이제 질렸기 때문이다. 운남덮밥을 가려다가 따뜻하고 시원한 내장탕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바우네 나주곰탕을 찾았다. 그래서 룰ㅜ랄라 발걸음을 옮겼지.바우네 나주곰탕은 전주가 본점이라고 한다. 나주곰탕인데 나주가 본점이 아니다. 곰탕을 비롯해서 도가니탕, 내장탕, 뚝배기 제육, 돼지국밥, 애호박국밥, 소고기장터국밥, 부대국밥, 소고기 순두부와 막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호남 국밥은 거의 다 파는 거 같다.매장은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다. 2층이 있는데 2층도 매장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부 모습은 바우네 나주곰탕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인 것 같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비교적 연령대가 ..

식도락 - 강북 2026.09.18

[역촌] 참숯불닭갈비뽕닭 - 고소하고 맛있는 소금 숯불닭갈비

철판 닭갈비가 아닌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한다. 철판 닭갈비도 맛있지만, 직화 닭갈비 역시 참으로 맛있지. 그래서 사무실에서 좀 일찍 나온 후 역촌동에 있는 숯불닭갈비 뽕닭이라는 곳으로 갔다. 사무실에서 은평구까지는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요새 부쩍 자주 방문한다. 뽕닭이 뭔가 싶었는데 짬뽕이 겁나게 맛있는 닭갈비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비교적 이른 시간에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많은 자리에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처음 와본 곳인데, 나름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다. 이런 곳은 괜히 기대를 하게 되지.메뉴. 숯불 닭갈비, 목살, 안창살, 염통, 안심, 모래집, 연골, 돼지 꼬리, 껍데기, 짬뽕과 간짜장을 판매한다. 대체 왜 닭갈비 집에서 짬뽕과 짜장면..

식도락 - 강북 2026.09.17

[파파존스]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 짜고 느끼하고 맛있는 미국식 피자의 정수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문득 피자로 해장을 하고 싶어졌다. 20대 때는 술 마신 후 다음 날은 무조건 피자였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 소화력이 떨어져서 피자로 해장을 잘 하지 않는다. 그래도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지. 그래서 무슨 피자를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파파존스에서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다. 짜고 느끼하고 맛있는 미국식 피자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피자다. 그리고 사이드로 윙을 주문했다.아름답기 그지 없는 피자와 윙. 이젠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피자 한 판으로 혼자 다 먹지 못한다. 그래서 냉동고에 보관하기 편하게 사각 커팅으로 주문을 했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진한 맥앤치즈 베이스 소스에 6가지 치즈, 햄, 베이컨, 페퍼로..

식도락 - 기타 2026.09.16

[안양] 청담생고기 - 맛있는 소고기와 친절한 서비스

오랜만에 안양에서 미팅이 잡혔다. 지금보다 비교적 경기가 좋았던 시절에는 안양에 있는 거래처에 자주 다녔는데, 요새는 나나 거래처 모두 불경기를 체감하고 있어 잘 만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니 맛있는 것을 대접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룰루랄라 찾아간 청담생고기. 평촌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다.우리가 방문을 했을 때 예약 고객들이 굉장히 많았다. 거의 대부분의 자리에 반찬이 이미 세팅 되어 있었다. 7시가 약간 넘어가니 어느새 만석이 되었다. 다들 소고기를 잘 먹는구나. 부럽다. 나도 좀 많이 사줬으면.메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소고기를 압도적으로 많이 먹는다. 우리는 먼저 안창살을 한 판 먹기로 하고 부족할 경우 꽃등심을 먹기로 했다.무생채, 도토..

식도락 - 경기 2026.09.15

[마포] 현래장 - 맛있는 어향가지와 수타 차돌짬뽕

대학 시절부터 동고동락을 했던 학군단 전우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나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은 점심 시간이 자유롭지만, 녀석은 그렇지 못하지. 그래서 내가 녀석의 사무실 근처로 가기로 했다. 무엇을 어디서 맛있게 먹을까 잠시 생각하다가 맛있는 수타 짬뽕을 파는 곳이 있다 해서 찾아간 현래장.매장은 굉장히 넓고 룸도 준비 되어 있다. 매장은 반 정도 차있어서, 고객이 없는 쪽 사진을 찍었다. 낮부터 백주를 마시는 고객들이 있었는데 굉장히 부러웠다.메뉴. 중국집이니 짜장면, 짬뽕을 비롯해서 기스면, 현래특면, 중국식 냉면, 볶음밥, 군만두 등을 판매하고 있고 요리로는 탕수육, 양장피, 팔보채, 유산슬과 어향가지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나와 녀석 모두 어향가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향가지를 주문..

식도락 - 강북 2026.09.14

[청주] 엉클부대찌개 - 가볍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분대찌개

오랜만에 청주로 출장을 다녀왔다. 몇 년 전만 해도 청주를 제법 왔다 갔다 했는데,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이제는 잘 오지 않게 된다. 일을 마친 후 오송역에서 KTX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오송역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을 좀 둘러보다가 그냥 적당하게 부대찌개를 먹기로 했다. 그래서 찾아간 엉클부대찌개. 전국적으로 지점이 있는 프랜차이즈다.매장은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인테리어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식사 시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객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편안하게 내가 원하는 곳에 앉았지. 주문은 티오더로 가능한데 1인 부대찌개도 판매하고 있어서, 그걸 주문했다.김치, 콩나물과 어묵 볶음. 셋 다 맛은 평범했다. 어차피 부대찌개 안에 햄과 소시지 같은 고기가 가득 들어 있으니 반찬이 ..

식도락 - 충청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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