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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박고집병천즉석순대국 - 맛있는 순댓국과 부속 고기

오랜만에 하는 양주 먹거리 포스팅. 경기 북부 지방에서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도중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서울 진입하기 전에 식사를 하고 복귀하기로 했지. 뭘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만만한 순댓국이나 먹기로 했다. 그렇게 방문한 박고집병천즉석순대국. 고집 있는 박씨 가문 사장이 만든 곳 같다.매장은 그리 넓지 않다. 근처에 현장이 있는 지 공사 인부로 보이는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순댓국은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딱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없지.메뉴. 토종 순댓국, 인삼 순댓국, 닭곰탕, 뼈해장국과 육개장을 판매하고 있다. 정식을 주문하면 순대와 머리고기가 함께 나온다고 한다. 우리는 순댓국 정식과 머리고기 정식을 주문했다.김치, 새우젓, 고추, 양파, 쌈장, 소금, 깍두기와 부추가 반찬..

식도락 - 경기 2026.10.15

[중계] 중계회사랑 - 언제 방문해도 좋은 활어 회 전문점

짝꿍이 오랜만에 회를 먹자고 한다. 그렇다면 먹어야지. 그래서 어딜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기분 좋게 즐긴 기억이 있는 중계 회 사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중계동에서 괜찮은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2026.06.29 - [식도락 - 강북] - [중계] 중계회사랑 - 가성비 좋은 활어 회 전문점 [중계] 중계회사랑 - 가성비 좋은 활어 회 전문점난 고기를 먹고 싶었고, 짝꿍은 회나 해산물이 먹고 싶은 날이었다. 그렇다면 회나 해산물을 먹어야지. 항상 가는 곳만 가면 익숙한 맛만 접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가보기로 했다. 그damgu.tistory.com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매장이 고객들로 가득해서 따로 내부 사진을 찍지 못했다. 메뉴는 지난번과 동일하다. 이번에 우리는 우럭 단품을 먹기로 했다..

식도락 - 강북 2026.10.13

[신당] 옥경이네건생선 - 이제 대체재가 많은 건어물 전문점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은 후 간단히 맥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그래서 잠시 어딜 갈까 고민을 했는데, 옥경이네 건생선에 가자고 한다. 이젠 다른 대체재가 많고 예전만큼 인기를 끌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방문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대기 줄이 없어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2026.07.03 - [식도락 - 강북] - [신당] 신만선횟집 - 옥경이네 건생선의 훌륭한 대체재 [신당] 신만선횟집 - 옥경이네 건생선의 훌륭한 대체재오랜만에 신당역에서 약속이 잡혔다. 예전에는 신당역을 종종 가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발길이 뜸해졌다. 오랜만에 방문한 곳이니 맛있는 것을 먹어야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damgu.tistory.com내부는 고객들로 가득했고, 우리가 앉은 자..

식도락 - 강북 2026.10.11

[신당] 제주돈사돈 - 제법 괜찮은 프랜차이즈 돼지고기 전문점

오랜만에 올리는 신당역 맛집 포스팅. 신당역은 제법 괜찮은 맛집이 많다. 그래서 종종 가는 편이지. 이번에 올릴 곳은 조금씩 지점을 늘리고 있는 제주 돈사돈. 인덕원에도 상당히 크게 있는데, 맛이 좋아서 항상 긴 대기가 있는 곳이다. 신당에도 있어서 룰루랄라 찾아갔다.2024.07.23 - [식도락 - 경기] - [인덕원] 돈사돈 - 안양 최고의 돼지고기 맛집 [인덕원] 돈사돈 - 안양 최고의 돼지고기 맛집오랜만에 하는 안양 포스팅. 경기도 안에 있는 도시 중에서 안양을 가장 자주 가는 편이다. 그런데 안양 포스팅은 지금껏 하나 밖에 하지 않았네. 반성하며, 앞으로는 안양 포스팅을 많이 해야겠damgu.tistory.com 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퇴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식도락 - 강북 2026.10.09

[공덕] 장수갈매기 - 은은하게 달달하고 맛있는 갈매기살

동기 녀석이 오랜만에 갈매기살을 먹자고 한다. 이런 호쾌한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지. 그래서 퇴근을 한 후 공덕역으로 향했다. 공덕역에는 갈매기 골목이 있는데, 예전에는 인기가 참 많았다. 요새는 예전만큼 인기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상권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 영업이 되고 있는 것 같다.2025.01.07 - [식도락 - 강북] - [공덕] 장수갈매기 - 마포 갈매기 골목의 터줏대감 [공덕] 장수갈매기 - 마포 갈매기 골목의 터줏대감새해를 맞이하여 학군단 동기와 조촐한 신년회를 하기로 했다. 조촐한 자리이지만 맛 없는 것을 먹을 수는 없지. 그래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공덕역에 가서damgu.tistory.com 많은 갈매기살 전문 가게가 있지만, 우리는 ..

식도락 - 강북 2026.10.07

[파파존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 파파존스에서 가장 느끼하지 않은 피자를 찾는다면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계속 고기만 먹다 보니, 고기가 질렸다. 그래서 다른 것을 먹기로 했지.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오랜만에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배달 주문하기로 했다. 그간 느끼한 것들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파파존스에서 가장 느끼하지 않은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와 치킨 스트립을 주문했다.비가 제법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배달 상태는 상당히 좋지 못했다. 피자 가운데 부분 치즈는 박스에 붙어 있었고, 피자도 원형의 모습을 유지하지 않고 있었다. 어찌어찌 원형으로 만든 후 사진을 찍었지. 비가 많이 왔음에도 늦지 않게 배달을 해줬는데 이런 걸로 클레임을 걸긴 너무 가혹하다. 그냥 내가 좀 참고 먹으면 된다.파파존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에는 감자, 베이컨, 양파, 옥수수와 양송이버섯이 들..

식도락 - 기타 2026.10.05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30

이번 명절에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다. 그래서 참 행복했지. 이번에 먹은 것들이 좀 많아서 사진 정리하는 의미로 먹은 것들을 올려본다. 이번 명절에 선물 받은 양념 갈비. 뼈가 붙어 있지 않은 상태로 배송이 왔는데 그래서 순중량이 만족스러웠다.그냥 고기만 먹기에는 뭔가 좀 아쉬워서 집에 있는 상추, 깻잎, 오이, 마늘 장아찌 및 김치와 함께 먹었다. 이런 양념 갈비는 퀄리티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선물 받은 양념 갈비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맛도 좋았다.구내식당에서 먹은 동그랑땡, 연어까스, 숙주, 순두부, 고추장 제육볶음, 볶음밥, 감자 당근 볶음과 우거지 된장국. 연어까스는 굉장히 비려서 먹기 힘들었다.떡갈비. 매운 떡갈비와 일반 떡갈비가 있었는데 매운 떡갈비는 예상 외로 많이 맵지 않았다. ..

[역촌] 운남덮밥 - 중국 향이 물씬 풍기는 중국 요리의 향연

명절을 앞두고 업무를 마친 후 집에 가기 전에 밥을 먹기 위해 찾아간 운남 덮밥. 사무실에서 차로 10-1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내가 좋아하는 중국 향신료의 향을 가감 없이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 중식이 아닌 진짜 중국 요리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2026.08.27 - [식도락 - 강북] - [역촌] 운남덮밥 - 맛있는 중국식 덮밥과 새우 딤섬 [역촌] 운남덮밥 - 맛있는 중국식 덮밥과 새우 딤섬지난 번에 덮밥과 중국식 물만두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운남덮밥.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덮밥이 먹고 싶어서 사무실에서 나와 운남덮밥으로 향했다. 고양시 향동에 있는 사무실damgu.tistory.com운남덮밥은 조선족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배달 주문이 상당..

식도락 - 강북 2026.10.01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29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먹은 급식. 어쩌고 너비아니, 양념 치킨, 김말이 튀김, 미역 줄기 볶음, 간장 불고기, 어묵 볶음, 볶음밥, 오이 된장 무침과 오이 냉국. 기세 좋게 오이 냉국에 도전하였으나 역시 내 입에는 안 맞는다.투움바 신라면. 김가루를 위에 뿌렸는데 의외로 맛이 잘 어울렸다. 살짝 매콤하고 느끼한 맛을 김가루가 잘 잡아준다. 짜파게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다.오리고기를 선물 받아서 오랜만에 오리고기 쌈을 먹었다. 오리고기가 페퍼로니처럼 생겼는데 적당히 짜고 기름기가 있어서 먹기 좋았다. 예전에는 오리고기 선물을 받지 않았는데 요새는 이런 선물이 많이 들어오네.써브웨이에서 주문한 BMT 샌드위치. BLT가 아닌 BMT다. 고기가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는 언제 먹어도 참 맛이 좋지. 오랜..

[반포] 순대실록 -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무난한 순댓국

오랜만에 반포에서 미팅이 잡혔다. 미팅을 잘 마치니 사무실에 다시 들어가기에는 시간이 좀 애매했다. 그래서 그냥 밥을 먹고 집에 가기로 했지.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만만한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순대실록. 전국 각지에 가맹점이 있는 프랜차이즈다.내부 인테리어는 여느 순대실록과 다를 것이 없다. 센트럴시티 안에 입점했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순댓국을 먹고 있었다. 순댓국은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지.메뉴. 전통 순댓국, 시래기 순댓국, 얼큰 곱창 순댓국. 우거지 순살 뼈 해장국을 판매하고 있고 요리로는 순대 곱창 볶음, 순대 스테이크, 전통 순대, 순대 곱창 전골과 수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난 전통 순댓국 얼큰 버전을 주문했다.양파, ..

식도락 - 강남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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