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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목포낙지마을 - 시원하지만 살짝 아쉬운 민어탕

예전에 방문했던 곳인데, 뒤늦게 올리는 민어탕 포스팅. 민어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1년에 한 번은 먹는다. 민어 회의 경우 식감이 굉장히 무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고, 탕이나 전을 주로 먹는다. 지인들과 함께 민어탕을 먹기 위해 방문한 성산동 목포 낙지 마을. 마포구청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각종 미디어에 많이 나와서 인기가 제법 있는 곳이라고 한다. 신안에서 직송한 민어 회, 탕, 전과 찜을 판매하고 있다. 민어는 계절 메뉴이기 때문에 항상 있는 것은 아니고, 제철에만 취급한다고 한다.내부는 홀과 룸으로 되어 있다. 비교적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을 했는데, 룸 안에는 예약 고객들로 가득했다.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은 다르구나.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낙지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낙지 외에..

식도락 - 강북 2026.09.28

[역촌] 모이세해장국 - 깊은 맛이 좋은 내장탕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한 어느 날, 어느덧 10시가 넘었다. 이 시간까지 밥도 못 먹고 일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사실에서 나가기 전에 밥을 먹고 집에 가기로 했지.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지난 번에 맛있게 해장국을 먹었던 역촌동 모이세 해장국에 가기로 했다. 사무실에서 차로 10분이면 가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다. 2026.08.02 - [식도락 - 강북] - [역촌] 모이세해장국 - 언제 먹어도 기분 좋은 해장국 [역촌] 모이세해장국 - 언제 먹어도 기분 좋은 해장국오랜만에 또 역촌동에서 해장국을 먹을 일이 생겼다. 역촌동 해장국이라면 역시 모이세 해장국이지. 낮에 방문했는데 깜빡하고 정ㅕ면 사진을 찍지 못해서 지난 포스팅 사진을 가져왔다. 언제damgu.t..

식도락 - 강북 2026.09.27

[양주] 그로운 베이커리 - 다양한 빵이 있는 넓은 카페

장어를 맛있게 먹은 후, 집에 가려고 하는데 바로 옆에 카페가 있다. 동생이 집에 가서 먹는다며 빵을 사달라고 한다. 사랑해 마지 않는 동생이 빵을 사달라고 하는데, 어찌 거절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빵을 사기 위해 잠깐 찾아간 그로운 베이커리. 나중에 확인해 보니 이곳도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주차된 차량 수에 비해 1층 고객 수가 굉장히 적다. 아마 다들 2층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마시는 것 같다. 2층에 올라가기엔 몸이 쇠하였기 때문에 1층 사진만 찍었다.빵, 커피 외에 브런치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뭘 먹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자세히 사진을 찍지 않았고 간단히 한 컷 찍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서 자세히 사진을 찍고 브런치를 먹어 봐야..

식도락 - 경기 2026.09.26

[양주] 홍정장어 - 고소하고 맛있는 장어구이

해외에 파견 출장을 간 동생이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그렇다면 맛있는 것을 사줘야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장어를 먹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면 장어를 먹어야지. 그렇게 찾아간 풍천 홍정장어. 양주시에서 장어 구이로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식사 시간을 지나고 도착했음에도 제법 많은 고객들이 장어를 먹고 있었다. 사진을 찍지 않은 쪽에도 고객들이 장어를 먹고 있었지. 역시 장어는 참으로 올바르고 바람직한 식재료가 아닐 수 없다.장어 외에 장추탕이라 부르는 장어탕, 냉면과 된장찌개를 식사로 판매하고 있다. 술은 소주, 맥주, 복분자, 청하와 산사춘이 있다. 장어의 효능이 적혀 있었는데, 효능 없는 식재료는 없기 때문에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다.장어는 미리..

식도락 - 경기 2026.09.25

[청파] 땀땀 - 무색무취의 쌀국수

대구 출장이 잡혀 있어서 오랜만에 서울역으로 갔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갈 생각으로 잠시 먹거리를 둘러봤다. 모 연예인 유튜브에 나온 쌀국수 집이 있어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땀땀. 영향력 있는 연예인의 유튜브에 나와서 그런지 상당히 고객들이 많았다. 요즘은 티비보다 유튜브의 파급력이 더 크다.여러 종류의 쌀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난 소곱창을 좋아하기 때문에 매운 소곱창 쌀국수를 주문했다. 짜조, 코코넛 쉬림프 크리스피 롤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는데 그냥 쌀국수만 주문했다.진동 벨을 받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아서 기다리면 된다. 우리나라 최고 규모의 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동 인구도 많다. 그래서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비주얼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국수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숙주..

식도락 - 강북 2026.09.24

[용산] 능동미나리 - 맛있는 수육과 육회

중국에서 바이어가 왔다. 그래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지.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이어가 먼저 능동 미나리를 가자고 한다. 거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 틱톡에서 봤다고 한다. 오, 녀석. 틱톡까지 사용할 줄 알고 제법 샤프한걸. 그래서 퇴근 후 찾아간 능동 미나리.2025.11.30 - [식도락 - 강남] - [여의도] 능동미나리 - 풍미 가득한 도가니 모둠 곰탕 [여의도] 능동미나리 - 풍미 가득한 도가니 모둠 곰탕오랜만에 여의도에서 미팅을 했다. 여의도는 맛집이 많기 때문에 미팅 후에 맛있는 것들을 먹을 수 있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함께 미팅을 한 일행이 능동 미나damgu.tistory.com예전에 비해 고객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예전..

식도락 - 강북 2026.09.23

[중계] 납대울집 - 중계본동 최고의 돼지고기집

오랜만에 짝꿍과 고기를 먹기로 했다. 짝꿍은 소고기를 좋아하고, 난 돼지고와 양고기를 좋아한다. 이날은 짝꿍이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좋다고 해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지. 그렇게 찾아간 납대울집. 중계본동에서 얼마 있지 않은 소중한 고깃집이다.개시 고객이겠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보다 먼저 온 고객들이 두 팀 정도 있었다. 다들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구나.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는지 중앙의 테이블은 전부 예약석이었다.삼겹살, 모둠, 항정살, 갈매기살과 가브리살을 판매하고 있고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찜, 냉면, 볶음밥과 술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삼겹살 2인분과 함께 된장찌개, 계란찜을 주문했다. 이번에는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볶음밥을 먹지 않기로 했다.언제 봐..

식도락 - 강북 2026.09.22

[역촌] 일품양평해장국 - 푸짐하고 고소한 순댓국

사무실이 향동에 있어서 그런지 점심 시간에 구내식당이 아닌 곳에서 밥을 먹고 싶을 때면 은평구에 자주 간다. 구내식당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던 어느 날, 따뜻한 국밥이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찾아간 일품 양평 해장국 응암역점.매창은 차분한 톤으로 되어 있다.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본부에서 인테리어를 해줬겠지. 다른 지점은 가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 없었다. 점심부터 국밥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고객들이 좀 보였는데, 참 부러웠다.메뉴. 양평 해장국, 순댓국, 뼈해장국, 내장탕, 삼계탕과 육개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보통 내장탕을 파는 곳이 있으면, 내장탕을 주문하는 편이지만, 이날은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새우젓, 깍두기와 열무 김치가 반찬으로 나온다. 난 순대나 순댓국은 소금으로 간을 하는 ..

식도락 - 강북 2026.09.21

[전주] 현대옥 - 이제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 국밥 집

오랜만에 전주 출장을 다녀왔다. 1박 2일로 출장을 갔으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당일치기 출장이었다. 일정을 잘 마친 후 전주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올라가기로 했지.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맛있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볍게 콩나물 국밥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현대옥. 전주에서 시작했는데, 이제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된 곳이다.2026.01.20 - [식도락 - 호남] - [익산] 전주현대옥 - 이제는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국밥 맛집 [익산] 전주현대옥 - 이제는 프랜차이즈가 된 콩나물국밥 맛집계속해서 이어지는 익산 먹거리 포스팅. 제법 오래 익산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올릴 것들이 많다. 꾸준히 올려서 쌓여 있는 것들을 빠르게 해치워야지. 그래도 열심히 올려서 이..

식도락 - 호남 2026.09.20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28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먹은 급식. 볶음밥, 간장 불고기, 동그랑땡, 어쩌 유린기, 순대 볶음, 어묵, 콘 샐러드와 미역국. 미역국에 조개가 들었는데, 시원한 맛이 참 좋았다.닭강정. 평소 사는 곳에 사지 않고 다른 곳에서 샀는데 이게 닭강정인지, 양념치킨인지 헷갈리는 맛이었다. 닭강정은 양념을 볶듯이 묻혀야 하는데, 이건 거의 양념을 뿌리는 수준으로 넣었다. 맛은 좋았지만 살짝 아쉬웠네.명동에서 먹은 삼겹살과 목살.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고기가 구워지고 있는 모습만 사진으로 남겼다. 삼겹살, 목살 모두 육즙이 충만하고 육향이 진해서 참 맛있었다. 여기는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었는데 그래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 난 고기 굽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게 직원이나 주인이 구워주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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