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어지는 미국 출장&여행 포스팅. 쌓이고 쌓여서 빨리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순서에 관계 없이 올리려고 한다. 이번에 올릴 곳은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한 Eleven Madison Park. 그 명성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예약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한다. 나와 짝꿍은 다행스럽게도 바에 앉아서 칵테일과 함께 5코스를 맛볼 수 있었다. 첫 번째 요리는 공통 메뉴인 수플레&캐비어. 수플레 안에는 조개, 부추와 감자가 들어있고, 수플레 위에 캐비어를 얹어서 먹으면 된다. 담백한 수플레와 짭잘한 캐비어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다. 첫 번째 요리를 먹으면 크로아상과 버터를 준다. 크로아상과 버터의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마냥 먹다보면 다음 요리를 제대로 즐기지 못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요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