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 해외

[미국/뉴욕] Five Leaves -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담구 2026. 1.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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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맛있는 햄버거와 토스트를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본 Five Leaves.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을 뿐인데 사람들이 참 많더라.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서 테라스에 앉기로 했다. 짝꿍이랑 다닐 때 비교적 날씨가 좋아서 참 행복했다.

 

햄버거와 토스트가 있다면 햄버거를 먹는 것이 인지상정이자 도리이다.그래서 Five Leaves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는 Five Leaves 버거를 선택했다. 사이드로는 샐러드를 선택했지. 가끔은 이렇게 풀도 먹어줘야 한다. Five Leaves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였다. 두툼한 패티가 마음에 들었고 패티와 계란 후라이 사이에 자잘하게 들어있는 버섯과 양파가 밸런스를 잘 맞춰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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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은 머쉬룸 토스트를 선택했다. 머쉬룸 토스트는 꽤나 큰 호밀빵에 버섯을 가득 얹고 그 위에 녹색 채소와 수란을 얹어서 나왔다. 머쉬룸 토스트는 나이프로 썰어 먹는 형식인데 조금 먹어보니 버섯의 담백한 맛이 잘 느껴졌다. 그래도 난 역시 햄버거가 좋다.

 

짝꿍이 선택한 사이드 메뉴인 후라이. 슈 스트링과 스테이크 경계선에 위치한 후라이였다. 한 입 베어무니 눅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케첩이나 머스터드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이 좋았다. 브루클린에서 맛있고 다양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한 번 가볼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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