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은 유명한 과자 전문점이 참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아무래도 Googoo cluster가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는 구구콘과 구구 크러스터로 익히 알려진 스타일의 달아도 굉장히 단 과자라고 할 수 있다. Googoo는 미국 최초로 카라멜, 마시멜리 누가 견과류와 초콜릿을 믹스해서 만든 캔디바라고 한다. 공식 구구샵에 들어가니 굉장히 다양한 과자와 반팔 티셔츠, 텀블러 등 굿즈를 팔고 있었다. 음. 굳이 이런 티셔츠를 누가 살까 싶다. 매장 안은 달디 단 냄새가 강하게 난다. 커피 향은 좋지만 단 냄새는 날 머리 아프게 한다. Googoo는 오리지널, 피칸과 피넛버터 세 종류가 있었다. 셋 다 굉장히 달아 보여서 그냥 사진만 찍을까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오리지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