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먹거리 포스팅을 다 끝냈으니 이제 잠시 나라를 바꿔 올려 봐야지. 뒤셀도르프 출장 갔을 때 들린 Schweine Janes. 뒤셀도르프에서 슈바인스학세 맛집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추천 받은 곳이다. 한국에서는 슈바인스학세가 슈바인스학센이나 슈바인학센으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뭐 이름이 중요할까, 맛이 중요하지. 일정을 빠르게 마치고 오픈 시작하자마 방문했는데, 슈바인스학세가 나를 반겨준다. 아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고기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보아도 참 아름답다. 한결 같이 아름다운 너. 내가 몹시 사랑해. 아름다운 것은 계속 봐도 아름답다. 슈바인스학세, 너도 그렇다.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가지 않으면 긴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다. 슈바인스학세를 굽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