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런 곳은 여행으로 방문을 해야 맞지만 출장으로 방문해서 참으로 슬프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휴양보다 일이 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열심이 일을 했지. 열심히 일 해서 돈 많이 벌고 짝꿍 손 잡고 다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야겠다. 이번 출장 때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묵었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은 큰 카지노와 다채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출장 때 라스베이거스 날씨는 환상적이었다. 청명한 하늘을 보니 왜 내가 놀지 않고 여기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하나 잠시 자괴감이 들고 괴로웠지만 이내 마음을 잘 추스리며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역시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해서 일을 잘 하는 프로페셔널한 나. 멋진 포즈를 취한 카이사르. 비록 양아들에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