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짜파게티를 샀다.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계란 하나를 삶으면서 바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 나오니 계란이 맛있게 익어 있었다. 그리고 빠르게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지. 역시 짜파게티는 참 맛있다. 짜장 라면계의 압도적인 원탑이다. 교동 경주 찰 보리빵을 선물 받았다. 참 오랜만에 먹는 보리빵이네. 보리빵이라고 해서 보리만 넣어 만든 것이라 생각했는데, 밀가루 함량이 더 높았다. 팥소가 적당히 들어있는데 내 입에는 조금 달게 느껴졌다. 그래서 커피랑 먹었지. 커피랑 먹으니 단맛이 중화 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구내식당 밥. 함 계란 볶음밥. 어쩌고 돼지고기 조림, 고추 장아찌. 묵사발, 어묵, 오징어 무침, 와사비 치킨과 파전. 와사비 치킨의 소스가 너무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