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오스 출장 때 묵었던 크라운 호텔 프라자. IHG그룹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중 하나다. 난 출장을 갈 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잘 먹고, 호텔은 그냥 적당한 비즈니스 호텔을 잡는 편인데, 호텔비가 지원 되는 출장의 경우 그런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약하는 편이지. 이번 출장 때는 내가 숙박비를 내지 않아도 되어서 그냥 막 잡았다. 오호홋호호.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비엔티안 도시 특성상 관광객들도 많다. 주변에서 중국말이 많이 들리는 것을 보면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했을 때 내가 온 것 같다. 나 같은 사람은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작은 사당도 있다. 아마 경제 성장, 세계 평화와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곳이겠지. 나도 돈 많이 벌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