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익산시에 제법 오래 출장을 다녀왔다. 작년에는 대전광역시 출장을 자주 다녔는데, 올해는 익산시에 이렇게 오래 다녀왔네. 익산시는 광주광역시나 전주시에 가려지긴 했지만 호남에서 손꼽히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 처음 올릴 곳은 맛집은 아니고 그냥 아주 간단하게 배만 채울 수 있는 곳이다. 익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기 위해 간 곳이었는데 진짜 허기만 채우고 나왔다. 메뉴. 우동, 잔치국수, 비빔국수, 라면, 짜계치, 모밀, 떡볶이, 김밥과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다. 라면, 우동과 김밥을 함께 제공하는 세트 메뉴도 있다. 이런 곳은 맛을 기대하면 안 되고 빠르게 먹고 빠르게 나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만두 라면과 참치마요마리를 주문했다. 최대한 회전을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