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는 작년 송년회 먹거리 포스팅. 해외 출장 포스팅도 해야 하고, 신년회 포스팅도 해야 하고, 구내식당 포스팅도 해야 하고 할 일이 참 많다. 매일 꾸준히 올리도록 해야지. 이번에 올릴 곳은 여의도 오투타워에 위치한 삼씨오화. 숫자, 영어와 한자가 혼합 되어 있는 상호이지만,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인문학도답게 상호를 읽기 어려움이 없었다. 역시 멋진 나. 삼씨오화는 주로 한식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의도답게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곳이다. 연말 연초에는 예약이 필수라고 하는데, 내가 예약하진 않았고 송년회 참석 멤버 중 한 명이 예약을 했다. 삼씨오화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여의도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의도의 낮도 아름답지만 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