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 요리조리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15

담구 2026. 3. 26. 08:03
반응형

삼각지역 삼각지국밥에서 먹은 달버섯 전골. 삼각지국밥은 포스팅을 몇 번 한 곳이기 때문에 요리조리 먹은 것들에 올리기로 한다. 달버섯 전골은 달개장에 두부, 팽이 버섯과 파를 좀 넣은 것이었다. 끓이면 끓일수록 간이 진해져서 술 안주로 즐기기 좋았다. 술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고 반 병 정도 마셨다.

 

2025.12.08 - [식도락 - 강북] - [삼각지] 삼각지국밥 - 시원하고 칼칼한 경상도식 육개장

 

[삼각지] 삼각지국밥 - 시원하고 칼칼한 경상도식 육개장

계속해서 이어지는 삼각지 먹거리 포스팅. 이번에 올릴 곳은 지난 번에 올렸던 삼각지 국밥이다. 해장을 하기 위해서 한 번 더 방문을 했다. 이번에 깜빡하고 대문 사진을 찍지 않아서 지난 번에

damgu.tistory.com

달버섯 전골과 함께 주문한 새우 미나리전. 새우와 미나리만 넣어 바삭하게 구운 것이다. 새우 사이즈가 좀 아쉬웠지만 미나리의 풍미와 새우의 고소한 맛을 잘 느낄 수 있었다.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 다시 행복하게 술을 즐겨야지.

 

지방 출장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먹은 만두 곰탕. 큼직한 만두 두 개가 들어있고 소량의 고기와 당면이 들어 있었다. 기성품과 기성품의 조합이기 때문에 특별한 맛은 없었다.

 

짝꿍과 함께 먹은 코다리 찜. 나는 코다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정말 맛있게 코다리 찜을 만드는 곳은 흔하지 않다. 이날 먹은 코다리도 맛있긴 했지만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진 않았다.

 

점심에 미팅을 할 때 먹은 뼈해장국. 큼직한 뼈가 세 개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훌훌 잘 넘어가는 것이 인상 깊었다. 따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미팅할 때 여러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여기에 올린다. 나중에 다시 갈 일이 생기면 꼭 제대로 포스팅을 해야지.

 

반응형

짝꿍과 중계동에서 브런치도 먹었다. 난 이런 브런치보다 구수한 된장찌개나 속 시원한 김치찌개를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짝꿍이 먹자고 하면 군말 없이 먹는 편이다. 역시 짝꿍을 잘 생각하는 멋진 나.

 

구내식당에서 먹은 점심. 꼬치 산적, 마파 두부, 고추 만두, 잡채, 간장 불고기, 알찜, 햄 볶음밥, 어묵과 미역국의 구성이다. 요새 건강이 좀 좋아지나 다시 식욕이 올라오고 있다. 이럴 때 무턱대고 밥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기 마련이지. 다시 양 조절을 잘 해야겠다.

 

타코야끼, 돈까스, 오이 양파 무침, 계란찜, 계란 볶음밥, 간장 불고기, 미역 줄기 볶음, 어묵과 된장국. 나는 미역 줄기 볶음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게 나오면 참 즐겁다. 그래서 다른 반찬보다 더 많이 챙겼지.

 

고기 산적, 찜닭, 두부 조림, 청포묵, 제육볶음, 볶음밥, 멸치 조림과 콩나물 국. 전 날 술을 마셨는데 콩나물 국이 나와서 참 좋았다.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콩나물 국으로 해장을 잘 했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