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며 놀다가 배가 고파졌다. 짝꿍도 마침 같이 배가 고픈 것을 느꼈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이동갈비를 먹었던 중계동 마포 숯불갈비에서 김치찌개를 파는 것을 기억했다. 역시 기억력이 뛰어난 멋진 나. 그래서 짝꿍 손을 꼭 잡고 마포 숯불갈비로 향했다. 2024.12.03 - [식도락 - 강북] - [중계] 마포숯불갈비 - 중계동에 숨어 있는 이동갈비 맛집 [중계] 마포숯불갈비 - 중계동에 숨어 있는 이동갈비 맛집짝꿍과 나들이를 다녀오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중계동에 숨어 있는 고기 맛집이 있다고 한다. 고기 맛집이 숨어 있다니. 대체 중계동은 어떤 동네damgu.tistory.com 주말 점심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