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 요리조리

[기타] 요리조리 먹은 것들 - 16

담구 2026. 4.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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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환기를 위해서 그간 먹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한다. 이번 포스팅을 마치면 다시 해외 출장 먹거리 포스팅을 올려야지. 구내식당에서 먹은 점심. 김치 볶음밥, 볶음 우동, 건두부 무침, 숙주 무침, 돼지고기 간장 조림, 만두, 새우 튀김, 고추 장아찌, 계란과 매생이 국의 구성이다. 난 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볶음면은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볶음 우동을 좀 가지고 왔는데 맛이 참 없어서 거의 먹지 못했다.

 

제육볶음, 어쩌고 볶음밥, 숙주 무침, 고추 장아찌, 부추 전, 생선까스, 무 조림, 쏘야와 김치찌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한가득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난 돈까스보다 생선까스를 더 좋아하는데 생선까스가 자주 나오면 참 좋겠다.

 

요새 저녁에 미팅이 없을 경우 집에서 과일/채소 위주로 먹는다. 그래서 점심에 식사를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날 먹은 저녁은 배, 딸기, 방울 토마토, 깻잎, 파프리카와 양상추의 조합이었다. 난 깻잎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 먹은 깻잎은 향이 상당히 강해서 생으로 먹기 좀 힘들었다.

 

볶음밥, 간장 제육 볶음, 가지 튀김, 어묵, 동그랑땡, 탕수육, 어쩌고 버섯, 류산슬과 계란국. 이날은 중식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구내식당 중식 수준이 높을 수가 없지. 비주얼은 좋았으나 맛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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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으로 먹은 삶은 계란 두 개, 귤,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와 딸기. 저녁에 과일과 채소만 먹으니 배가 많이 고파서 삶은 계란을 추가했다. 역시 계란은 맛있다.

 

김치 햄 볶음밥, 제육볶음, 계란찜, 마파두부, 쏘야, 고기 산적, 숙주 무침, 생선까스, 어쩌고 버섯과 어묵탕. 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나와서 과식을 했다. 이렇게 과식을 하는 것이 참 좋지 않은데. 반성해야지.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사무실에 나가지 못하고 재택근무를 한 날,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갑자기 배가 고파서 참치 김밥 두 줄을 사서 먹었다. 집 근처 분식집에서 샀는데 김밥 맛이 상당히 좋았다.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참치 김밥 두 줄을 먹으니 하루 종일 배가 불렀지.

 

계란 볶음밥, 김치, 어묵볶음, 돼지 갈비, 어육 소시지, 돈까스, 샐러드와 김치 콩나물 국. 김치 콩나물 국이 상당히 맛이 좋아서 한 번 리필을 해서 먹었고 다른 것들의 맛이 평이했다. 그래도 뭐 구내식당에서 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 정도 먹으면 감지덕지다.

 

몸이 좋지 않아서 재택근무를 할 때 배달로 돈까스를 주문했다. 단무지, 마카로니, 샐러드, 돈까스와 감튀의 구성이다. 배달 돈까스 특유의 평범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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