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면을 일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지만, 일본식 라멘은 일년에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먹는 편이다. 이번에 올릴 곳은 합정역에서 나름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세상끝의라멘. 합정역에는 수준 높은 라멘 전문점이 많아서 맛이 없으면 쉽게 도태 되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이름을 알리고 계속 영업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 맛이 검증이 되었다는 뜻이지. 내부는 다찌와 테이블이 섞여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2인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그 자리에 안내를 받았다. 인원수에 맞게 자리를 안내하는 것 같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자리의 반 정도가 차있었다. 메뉴. 닭+해물 육수를 사용한 첫라멘, 진한 간장 육수를 사용한 끝라멘과 닭+조개 육수를 사용한 카이라멘을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사이드 메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