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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공항 T2 스카이 허브 라운지 - 출국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담구 2026. 5. 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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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 그래서 당분간 중국 출장 관련 먹거리와 기타 포스팅을 해야지. 가장 처음에 올릴 곳은 역시 출국 전 편하게 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지. 이번에 중국 출장을 갈 때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T1에 있었더라면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이용했겠지만, T2로 이전을 해서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방문해서 휴식을 취했지. 보통 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마티나 라운지보다 인기가 없어서 한적했는데, 이번에는 제법 고객이 많았다. 그래서 들어갈 때 3분 정도 대기를 했다.

 

2025.11.09 - [여행 - 국내 여행] - [인천] 인천공항 T2 스카이 허브 라운지 - 난잡하지 않아 좋은 라운지

 

[인천] 인천공항 T2 스카이 허브 라운지 - 난잡하지 않아 좋은 라운지

최근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 이제 중국은 1년에 최소 두 번은 다녀오는구나. 열심히 다니고 또 열심히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도록 해야지. 이번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아닌 대한항공을 타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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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오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고객들이 있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은 고객이 있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 사람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다 있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어서 바로 그 자리를 찜했지.

 

간단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존이 있다. 컴퓨터가 두 대 있는데 성능은 그리 좋지 못하다. 간단한 인쇄 등을 할 수 있어 사용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

 

안마 의자 두 대가 있는 곳이다. 언제나 사람들이 누워 있기 때문에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하네. 이번에도 사진을 찍으려고 들어갔는데 코를 골며 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바로 나왔다.

 

비용을 지불하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도 있다. 지금까지 이 방을 사용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같다. 이번에도 비어 있었지.

 

토스트를 할 수 있는 빵이 있다. 빵을 좋아하는 빵돌이, 빵순이라면 참 좋아할 것 같다. 서양인들이 빵을 굽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난 빵돌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따로 굽지 않았지.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채소와 드레싱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구색은 잘 갖췄다. 샐러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먹지 않았다.

 

볶음밥, 감튀와 불고기가 있었다. 의외로 볶음밥이 인기가 많아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볶음밥을 먹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도 한 번 먹어봐야지.

 

그 맞은 편에는 세 종류의 치킨이 있었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 치킨은 맛이 좋고 몸에도 좋으니 조금씩 전부 먹어보기로 했다.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곳과 반찬이 있는 곳도 있다. 난 초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비빔밥을 잘 먹지 않는데, 이번 중국 출장은 1일차부터 상당히 고된 일정이라서 든든히 먹기로 결정해서 비빔밥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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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쌀국수 코너. 라면은 컵라면으로 제공하고 외부로 반출할 수 없도록 개봉이 되어 있다. 신라면, 육개장, 튀김 우동과 짜파게티가 있다. 짜파게티의 유혹에 잠시 흔들렸지만 라면이나 쌀국수는 따로 먹지 않았다.

 

다양한 종류의 두부. 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풀무원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맛있는 두부와 소스가 많다. 두부는 훌륭한 단백질이지만 고기로 단백질을 채울 수 있으니 이번에는 따로 먹지 않았다.

 

커피는 이디야의 원두를 사용한다. 전문적인 커피 매장에 비교하면 살짝 맛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름 마실만한 커피가 나온다. 얼음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핫/아이스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소주, 막걸리와 와인을 비롯한 술도 있다.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그래도 구색은 잘 갖췄다. 하이볼도 만들어 마실 수 있는데, 스카이 허브 라운지의 하이볼은 참 맛이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았단 분식 코너. 떡볶이, 튀김과 두 종류의 어묵이 있다. 난 떡볶이를 싫어하지만 김말이 튀김이나 어묵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분식 코너를 꼭 들린다.

 

메추리알 조림, 붉고기, 볶음밥, 치킨, 김말이 튀김과 소시지. 소시지는 핫도그 소시지를 가져왔다. 치킨 위에 파가 있어서 파도 가지고 왔지. 조금의 양심이라도 챙기고 싶어서 파를 가지고 온 멋진 나. 나름 단백질, 탄수화물과 지방을 다 갖췄다.

 

내가 좋아하는 어묵. 어묵은 일반 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둘 다 가지고 왔다. 매운맛이 많이 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많은 채소를 넣은 비빔밥. 데코레이션을 위해서 메추리알 조림도 두 개 더 넣었다. 비빔밥 맛이 의외로 좋았다. 이게 다 내가 절묘하게 재료를 배분한 덕이겠지.

 

디저트와 커피로 마무리. 디저트가 너무 달아서 몇 개 먹지 못하고 커피만 다 마셨다. 인천공항 T2에서 출국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할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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