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충청도와 호남 지방 출장이 참 많다. 출장을 가면 맛있는 것을 먹고 돈도 벌고 참 좋다. 더욱 열심히 출장을 다니면서 보람차게 살도록 해야지. 이번에 올릴 곳은 서울 복귀 전에 잠시 들린 마성소국밥. 대전에서는 나름 지점도 있고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고 한다. 내가 방문할 때는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었다. 매장 안에는 반 이상 고객이 차있었다. 나처럼 혼자 와서 밥을 먹는 고객도 있었고 무리를 지어 밥을 먹는 고객도 있었다. 어릴 때는 혼자 밥을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는 편하게 혼자 밥을 먹는다. 지금은 오히려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더 편할 때도 있다. 마성소국밥을 비롯해서 우족탕, 곱창국밥, 소머리국밥, 내장탕, 수육, 육사시미와 편육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