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내외 출장이 많다. 올해는 작년보다 돈을 잘 벌 것 같은 느낌이다. 조만간 중국 출장 포스팅도 올려야 한다. 이번에 올릴 곳은 필리핀 출장을 다시 갔을 때 들렸던 대한항공 라운지. 줄여서 KAL 라운지라고도 한다. 대한항공 라운지보다 KAL 라운지라고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하다. 나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면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수속을 마친 후 라운지에서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가는 편이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싫고, 최대한 편하게 가고 싶기 때문이다. KAL 라운지의 경우 스카이허브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고객이 적은 편이다. 인천공항에서 제일 번잡한 라운지는 마티나 라운지다. 마티나 라운지에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많은 가짓수의 음식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난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