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기간에 좋은 술들을 선물 받았다.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고기와 함께 술을 즐기기로 했지. 콜키지 프리가 되는 곳을 알아보던 도중 육밀도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에 비해 콜키지 프리가 되는 곳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고깃집에서 주류로 버는 이윤을 생각하면 그러려니 한다.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룸이 따로 있고, 3-4명 정도 오는 고객들은 이런 칸막이가 되어 있는 곳에 앉을 수 있다. 우리는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7시가 넘어가니 상당히 많은 자리가 찼다. 아무리 불경기라고 하지만 인기가 많은 곳은 장사가 잘 되는구나. 요식업은 모 아니면 도인지라 참 운영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메뉴. 티오더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