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나와서 알게 된 친구 녀석이 연신내에 정통 중국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찾아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난 그 누구보다 출근을 늦게 하고 퇴근을 빨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기에 대충 일 마무리 하고 빠르게 퇴근한 후 룰루랄라 연신내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도착한 중국 소홀. 가게 모습은 중국 선천이나 진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음식점의 모습이다. 괜히 중국 출장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 그래도 11월에 중국에 한 번 더 넘어가야 하는데 괜히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냉채, 돼지 고기 요리, 소고기 요리, 양고기 요리와 각종 채소 무침 등 다양한 중국 요리가 있다. 요리 이름을 중국어 발음대로 적은 것도 있어서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반찬. 땅..